중국 내 탈북 여성들의 2세 아이들은 여러 가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.
이들은 주로 탈북 여성과 중국 남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로, 부모의 불법 체류 신분 등으로 인해 다양한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.

무국적 상태: 많은 2세 아이들이 출생 등록이 되지 않아 신분증명서가 없습니다.
교육 접근 제한: 법적 신분이 없으면 학교에 등록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초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제한됩니다.
의료 서비스 접근 제한: 합법적 신분과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에 공공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렵습니다.

낙인과 차별: 이 아이들은 탈북민과 중국인의 자녀라는 이유로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받기도 합니다.
문화적 소외: 정체성 혼란과 사회적 소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 양쪽 문화에 완전히 속하지 못하고 배제될 위험이 큽니다.

빈곤: 많은 탈북 여성들이 낮은 소득의 일자리를 가지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이로 인해 2세 아이들도 빈곤과 생활 불안정에 노출되어 있습니다.
기본적인 필수품 부족: 기본적인 의식주, 교육비, 의료비 등을 제공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
불안정한 가족 구조: 강제 결혼이나 성 착취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많아 가정 구조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습니다.
가정 폭력: 가정 내 폭력과 학대가 있는 경우, 이에 노출된 아이들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.

법적 보호의 부재: 중국 정부는 탈북민과 그 자녀를 정치적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.
강제 북송 위험: 중국 당국이 탈북민을 체포하여 북한으로 강제 송환할 수 있는 위험도 존재합니다.

중국 내 탈북 여성들의 2세 아이들은 다각적인 차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.
하나로드림은 중국내 탈북여성들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찾도록 후원하고 있습니다. 국제 기구와 연대를 통해 중국 정부가 탈북민 2세 아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, 이들에 대한 국제법적 지위를 인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압력을 가합니다.
중국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탈북민 2세들과 한국 후원자를 1:1 결연을 맺어 매달 후원금을 전달합니다.

중국에 있는 탈북민 2세 아이들에게 온라인으로 영어와 한글교육을 하고 있습니다. 아이들에게 언어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이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중국에 있는 탈북민 2세 아이들 중에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매년 성탄절에 학용품, 이불, 옷, 신발 및 의약품 등 생활용품을 보내고 있습니다.
